어머니컴이 7에서 10으로 운영체제가 바뀌고 셀러론으론 좀 힘든거 같아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기존 : 아이비셀, 8기가, 256 SSD
일단 뒤에있는 제 컴에서 램을 떼 냅니다.
LP램이 귀여워서 좋았는데 요즘은 안 나오더라구요.
DDR4 보면 위에게 휑 하던데 잘라서 나오..면 기판이 여려종류가 생기니 단가가 상승하겠네요.
SSD 용량도 절반 이상 차올라서 500기가로 바꿔줍니다.
파판15 하도 로딩심해서 플스에 달아둔건데 하필 스토리가;;
팬티엄을 당근에서 사 왔습니다. 마침 파는분이 계시더군요.
그러면.. 합체!
파워팬이 구경이 작은 볼베어링이라 '앵' 하는 소리가 나서 좀 그렇습니다.
언젠간 케이스 갈이해서 조용한거로 바꿔야 겠어요.
이제 좀 속이 시원하네요.
저는 인터넷 창 하나 두개만 띄우고 어머니는 20개 이상 띄우고 쓰시니 램 맞교체는 잘 한것 같습니다.
adata lp매모리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