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왓챠에서 바로보기라니 왓챠에서 광고라도 받은 걸까요..?
뭘 추천해줬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첫번째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
기자의 취향을 마음껏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게 네이버 메인에 걸렸어요.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0/10/01/TEQ4A7SV4ZD7XJUJXBGL5EUL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