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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04.01 12:36

90년대 출시된 최초의 PDA

조회 수 847 댓글 18

 

당시에도 이미 스타일러스로 할만한 건 전부 되었네요... 글자인식이나 도형 그리기나...

확장 카드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팩스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993년 출시된 최초의 모델에는 20Mhz로 동작하는 ARM프로세서가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넣을 모바일 프로세서를 만들려고 세운 회사가 ARM인 것으로 압니다.



  • profile
    title: AMD라데온HD6950      귀여운 우미! 2020.04.01 12:38
    그 ARM Coretex 를 만든 회사가 이거 만들려고 세워진 건가요 ㄷㄷ
  • ?
    NPU 2020.04.01 12:48
    그렇습니다... 제품이 망하고 따로 떨어져나가 지금의 ARM이 되었지요
  • profile
    title: AMD라데온HD6950      귀여운 우미! 2020.04.01 12:49
    아하 그렇군요!
  • ?
    RuBisCO 2020.04.01 13:39
    정확히는 Acorn 컴퓨터와 VLSI, 애플의 3자 연합으로 만들어진 조인트 벤처입니다. 의외로 본전은 건진게 애플이 90년대에 망하기 일보직전이 되었을때 그 주식을 팔아서 현금을 확보했죠.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20.04.01 12:42
    언더시즈2 에서 정말신기했었죠.
  • profile
    캐츄미 2020.04.01 13:03
    ipaq쓰던 옛날생각이 나네요
  • ?
    NPU 2020.04.01 13:23
    저희 집에도 하나 있더라구요... 아버지가 분해해 버리셨지만
  • profile
    Loliconite      캐르릉 2020.04.01 13:11
    저시절인데도 버튼 가운데 하나 박아놓는 당당함이 돋보이네요.
  • profile
    우즈      어쩔티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ლ(╹◡╹ლ)  2020.04.01 13:59
    PDA의 개념을 최초로 정립한 물건은 맞지만, 이후에 출시된 PDA와 스마트폰의 사용패턴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큰 사이즈와 오버스펙으로 인해 망한 듯 합니다.
    노트북도 아닌 PC 주변기기 주제에 PC카드 확장슬롯이 있더라고요
  • ?
    NPU 2020.04.01 14:10
    그렇죠 이상과 기술력의 괴리가 빚어낸 어중간한 제품...
  • profile
    quadro_dcc 2020.04.01 14:26
    https://www.youtube.com/watch?v=YkJxWtTPyb0
    삼성도 92년에 스타일러스를 쓰는 윈도우 태블릿(...)을 내놓은 전적도 있습니다.
  • ?
    NPU 2020.04.01 14:28
    오... 그런데 글자인식이 이상할 정도로 잘 안되네요... 당시에는 어려운 기술이었나 봅니다
  • profile
    quadro_dcc 2020.04.01 14:45
    저 시절엔 OCR이나 필기인식, 음성인식 같은 기술들이 슬슬 나오던 시점이었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좀 많았죠.
  • ?
    PHYloteer      🤔 2020.04.01 14:49
    PDA 후반기까지도 필기인식은 문제가 많아서 엄지타이핑도 힘든 쪼그마한 감압식 스크린에서 화상키보드를 쓰시는 분이 많았습죠..

    Palm같은 경우 아예 필기인식 전용 제스쳐를 만드는 걸로 해결봤습니다 (글자 모양만 보고 필기인식을 하는 게 아니라 글을 쓸 때 반드시 사용자가 정해진 순서와 형태로 획을 입력하게 하고 그 정보까지 활용해 필기인식을 하는 방식). 그래피티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차라리 이 쪽이 평가가 좋았죠. 그래서 팜은 필기인식을 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 ?
    NPU 2020.04.01 15:35
    팜이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혁신을 많이 추구했나 보네요. 그 이후에 스마트폰에도 영향을 끼친 것을 보면

    근데 결국은 필기인식 인식률이 좋아도 다들 가상 키보드를 쓰는 시대가 되었네요.. 애초에 발상부터 안 좋았었나 봅니다
  • ?
    고자되기 2020.04.01 20:50
    94년정도에 나온 빌게이츠의 자서전 road to 어쩌고가 있었는데,
    텍스트 인식기능의 어려움에 대한 대목이 있었습니다.

    어느날인가부터 인식이 잘되서 좋아하고 있었는데,알고보니 개발팀원들의 글씨체가 컴퓨터가 잘 인식하는 글씨체로 변해있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였어요..
  • ?
    NPU 2020.04.01 20:57
    아니 ㅋㅋㅋ 재미있네요
  • profile
    우즈      어쩔티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ლ(╹◡╹ლ)  2020.04.01 15:30
    그 시기는 펜 컴퓨팅이 대두되던 시기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일일이 치지 말고 펜으로 누르자는 겁니다. 윈도우 3.1은 펜 컴퓨팅 지원 에디션이 따로 존재했었고 뉴턴도 결국은 펜 컴퓨팅의 결과물이리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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