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는 미러 이름에 하이퍼링크를 걸어놨습니다.

대충 눈대중으로 만든거라 전부 다 적은건지는 모르겠네요.

 

 

 

한국 리눅스 미러사이트 목록을 만들어 봤는데 특정 배포판 위주로 몰려 있네요.

씨디네트웤스는 한국지사지 서버는 한국이 아니지 싶긴 한데 일단 놔뒀습니다.

 

 

 

목록에 없는 네오위즈도 제공했었는데 데이터센터를 AWS로 옮기면서 맥이 끊겼죠.

제 첫 리눅스이자 슬렉웨어의 방계요 KDE의 대표주자였던 오픈수세 미러를 지원해주던 유일한 기업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사실상 데비안, 라즈비안, 우분투, 센트 정도가 한국에서 미러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는 배포판인데

라즈비안은 범용적으로 쓰일 건 아닌 듯 싶고, 데비안은 진입장벽이 좀 있다고 보면

사실상 데탑은 우분투, 서버는 센트 뿐인 것 같네요.

 

 

 

카이스트는 저렇게나 많이 지원해주니 유지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겠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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