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가챠를 돌려서 A급 아이템이 뜰 확률이 50%라고 해도 100명이 돌려서 단 한명도 나오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니
법적으로 공개하도록 한다지만 실제로 그 확률이 적용된 것인지 소스코드를 까 보지 않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군요.
중국 같은 경우는 그래서 몇회 이상 돌리면 특정 아이템이 반드시 뜨도록 해 둔 것으로 아는데... 우리나라도 비슷한 법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좀 더 생각해 봤는데 가챠를 돌려서 그 아이템이 실제로 뜬 수를 확률로 표기하면 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Hoxy.. 꼬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