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품이나 소프트웨아가 출시하고 나서 품절되는것도 드물거나 불가능하고,
갤럭시노토7이나 노맨즈랜드같이 출시전에 알수없던 치명적인결함이나 형편없는 컨텐츠의 위험을 감수하는거..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요.
정말 영세한 회사라 미리 돈을 보태지않으면 물건이 나올수없는...경우에는 그나마이해가 가지만
대기업제품까지도 그러고 있더군요
나원참..
그런데...
어제 버즈사려고 들렸다가 S20 소개페이지에 홀리는 바람에... 그만..
음메...
지금 하나같이 쓸모없거나 가지고 싶던적이 없던거였는데
왠지 모르게 홀려버렸어요...
이런 사용패턴에 S20울트라가 왜 필요한걸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그냥 컴퓨터 충동구매정도로 생각하려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