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면 안 싸도 사겠죠? 그런데 안 필요해도 사도록 만들만큼 저렴한 건 어째 안보이네요.
우연하게 본 아이다64 익스트림. 기한 한정/기능 한정된 무료 체험판 말고, 좀 다양한 벤치마크를 돌려보려고 샀어요. 이것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세일을 하더군요.
예전에는 자체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사는 걸 지극히 당연하게 여겼는데, 이제는 귀찮은데 스팀에서 좀 팔지..이러고 있네요.
그리고 다른 분께서 사신 WD 블루 2TB SSD. 지금 테스트 시스템 2대가 1TB+256GB인데 남은 공간이 별로 없거든요. 이걸 사면 한쪽 시스템엔 2TB, 다른 시스템엔 1TB+1TB를 꽂고 256GB 2대는 남겠죠. 그럼 그건 원래 쓰던대로 케이스 조립사진에나..
무심코 질렀다가 현대카드 이벤트를 한다는 걸 알고 취소했다가 오늘 아침에 다시 질렀는데 현대카드 이벤트 적용이 안된것 같아서 취소했다가 재결재하니 니가 아까 취소한거라고 뜨면서 돈은 176달러 기준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다가 아까 저녁에 결재 문자를 보고서야 156달러인줄 알고 마음을 놓았네요. 써놓고 보니 쓸데없이 복잡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