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사람은 인물이 잘 생기진 않았지만 볼수록 싫증이 안 나고 귀티가 나는 타입이라 하겠고 그릇된 일을 싫어하며 묵뚝뚝하고 저돌적이지만 정직한 편이다. = 진짜 못생기고 귀찬은건 안할려고 함
2. 사람이 포부가 크며 무슨 일이든 능숙하게 처리하는 재능이 있으며 남다른 특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욕심이 과해 이해관계가 얽히면 형제간에도 단절을 할 수 있는 성격이다. = 학창시절떄 특기 이상하다고 들었고. 동생이랑 지금도 가끔씩 다툽니다
3. 목적을 위해서는 성급하게 돌진하는 형이고 학벌보다는 실무능력이나 지혜를 위주로 살아가는 사람이며 누구에게 구속받거나 간섭받지 않고 제멋에 자율적으로 삶을 사는 타입이라 하겠다. = 업무중에 몇몇 체크리스트 무시하고 그냥 진행하다 큰 사고 쳐서 겨우 수습됫고 업무 자체도 돌아다니다가 고객사 들어가서 작업용도 월 주행km 꾀나옴..
4. 대개 맏이나 막내가 많고 효자효녀로 자상하고 포근한 맛은 없지만 생각보다 깊이가 있고 속정이 많은 편이며 생각이 봉건적인 면이 있어 어른에게 예의가 있고 경우가 밝다. 이런 사람 중에 투기업이나 돈놀이를 하는 사람이 많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형도 많은데 재물도 좋지만 욕심을 과하게 부리다 위험한 상태에 이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 집안 장남이고 비트코인질 하다 원금 60% 손실봄
5. 목적이나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를 않는 타입이며 학교다닐 때는 수학을 못하는 편이지만 실생활에선 숫자 개념이 확실하고 계산이나 이재에 밝다고 하겠다. 이상이나 막연한 것보다는 실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성격이고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끈기도 있으며 자기가 손해를 보는 것은 양보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 조금이라도 이득되면 하긴함 수학은 진짜 못함.. 절대로 손해보긴 싫어하는타입..
6. 이 사람은 속말을 안 하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짐작하기가 힘들고 겉으로는 부드럽게 보이나 무엇인가 결정한다던가 하면 냉정하게 판단을 하는 사람이고 득이 별로 안 된다고 생각하면 친구로 사귀지도 않는다. 원체 주관이 강하고 고집이 세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남의 말을 전혀 안 듣기 때문에 간혹 득보다 손해를 볼 때가 많고 자신의 계획은 혼자만 알고 남 모르게 진행을 하는 편이라 남들이 볼 때 비밀이 많은 사람처럼 보인다. = 요세 아는 형 있는데 그 형이 돈없어서 제가 자주 사주는편임 만날떄마다 손해봐서 잘안봅니다.. 그리고 작업하다 제 스스로 이게 맞다하면 밀고갔다 후회합니다
7. 이 사람의 종교는 불교가 잘 맞지만 천주교도 괜찮으며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 사람은 아닌데 일반 월급생활은 적성에 안 맞으고 특수직이나 사업 등 자영업이 잘 맞는다. 사업도 굵고 특색이 있는 것으로 외국을 상대하는 고가의 제품이나 기계, 금속, 전자 등 정밀성이 있는 것이 좋고 음식 장사를 한다면 한식이나 고급 요리를 취급하는 것이 잘 된다. 직업으론 국가 관직, 금융업, 무역업, 제조업, 디자이너, 외국인 회사, 무관, 호텔업 등 특수한 쪽으로 빛을 발한다. = 군머있을때 훈련소는 천주교 자대는 기독교 불교 돌아가면서 지금은 금용업 유지보수직.
8. 이 사람은 공부도 간섭하지 말고 스스로 맡겨놓으면 알아서 노력하는 타입이라 놀다가도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다. 나중에라도 반드시 외국어를 기본으로 익혀두면 크게 도움이 되고 대학은 국립대를 위주로 고대, 성균관대, 홍대, 한양대, 건대, 단대, 명지대, 세종대, 이대, 숙대 등과 지방대나 전문대도 괜찮고 전공은 미술 디자인, 경영, 경제, 법률, 금융, 무역, 어학, 기계 금속, 호텔 경영 등 전문성이 있는 것을 전공해야 한다. = 일어 메뉴얼 하나 가지고 장비 수리함 (구글번역 돌려서)//
9.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만나서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별로 없지만 연애는 실패가 많으니 소개나 중매를 받아 궁합을 보고 결혼하는 것이 좋다. 이 사람은 대인관계에서는 이성간 대화가 잘 되지만 연애관계에선 서로 속을 잘 안주며 파악이 안돼 진전이 없으니 주변에서 소개하고 궁합이 잘 맞으면 반강제성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상대는 맏이나 막내에서 많고 부모를 모시는 효자효녀이며 주관이 강하고 예의가 있으며 정직한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면 애로가 많아 이루기 어렵고 또한 결혼 후 힘들어도 이혼이 별로 없이 속을 썩으면 썩는대로 견뎌나가는 사람이지만 궁합만 잘 맞으면 자수성가하고 잘 사는 팔자라 하겠다 = 일단 결혼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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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인생 이미 X 같은 코미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