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B4가 들어간 케이스만 깨끗한 I3 2100 본체입니다.
어째 2100이 요즘 많이 발견되는듯 하네요.
그러나
파워는 팬하고 그릴이 실종되었고 메인보드는 아예 고장났고...
그렇게 케이스는 다른데 쓰기로 하였고
테스트결과 멀쩡한 팬없는 파워렉스 rexiii 500 v2.3은 묻지마 파워(지난 2100 본체에 있던 plus-6000p)에서 팬하고 그릴을 사용해 교체한뒤...
페넘x6 본체의 불안정한 랩터 400wn을 빼고 교체했답니다...
그러나 램 인식 문제는 여전하네요.
그나저나 설치한지 얼마 안되있는데 데스크탑 이름이 왜 후리필로 설정되있지?
가끔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면 이렇게 DESKTOP-단어? 같은이런게 나오는 일도 있더라구요.
엄청 좋은 거 잘 건져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