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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04.07 23:23

오래간만의 영화감상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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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5 댓글 20

요새 집에 마누라가 없어서, 틈날 때마다 끊어가며 영화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점심먹을때 보고, 저녁먹을때 보면 대충 한편 보겠군요. 

 

그래서 그간 벼르던 영화를 좀 모아서 봤는데... 썩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정말 벼르던 영화는 아껴두고 있어서 더 그렇겠지만요. 보면 볼수록 마음에 안 드는 것뿐이에요.

 

오죽하면 다시 한번 돌려보며 리뷰 영상이라도 만들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럴 시간은 없어서 그냥 글만 씁니다. 

 

아래 감상평은 지극히 개인적이며,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인줄 알고 봤더니만 홉스 & 쇼였습니다. 뭐 그래도 상관 있나요? 분노의 질주는 멋진 차들이 달리는 재미로 보는 영화인걸요. 하지만 홉스 & 쇼는 아닙니다. 외전이거든요. 캐릭터만 따왔지 자동차랑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마지막에 좀 자동차 액션 같은 게 나오긴 하는데, 레이싱하곤 거리가 멉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분노의 질주 팬들을 공략할만한 영화는 아닌데, 그럴거면 왜 분노의 질주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건지 모르겠어요. 정의로운 대머리 근육 남캐와, 까칠한 츤데레 대머리 남캐 둘이서 서로 츤츤거리면서 치고박다가 협력하는 영화는 많잖아요. 거기에 분노의 질주라고 되도 않는 소리를 꼭 갖다 붙여야겠어요?

 

뭐 그보다 더 되도 않는 소리는 영화 줄거리입니다. 줄거리의 어디가 되도 않는 소리냐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요. 오빠도, 둘째 오빠도, 엄마도 범죄자인 집안에서 MI6 요원이 나올수나 있는지, 사모아 관광청에서 도대처 얼마나 협찬을 해줬길래 마지막에 그곳으로 가는건지, 슈퍼맨과 헤임달 컨셉은 허락은 받고 쓰는건지.

 

이런 기획안에 유명 배우가 잔뜩 들어가고, 엄청난 예산이 투입됐다는 게 가장 말이 안된다고 주장하고 싶으나, 흥행은 의외로 성공한듯 하니... 뭐 어쩌겠어요. 돈이 되면 고급진 식재료를 똥에 버무리는 영상이라도 만들어야겠죠. 1편의 그 땀내나는 사이나의 우정과 레이싱을 다룬 영화는 다시 나오지 않는건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개인적으로는 미래전쟁의 시작이나 제니시스의 시도가 아주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터미네티어 팬들의 양에 차긴 역부족이었겠죠.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했으면 거기에 연속성을 두고 꾸준히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요? 라고 써놓고 보니, 돈 안되면 어쩔 수 없는게 헐리우드군요.

 

1탄이 나온지 35년이 됐으니, 터미네이터 주지사도 린다 해밀턴도 나이를 먹었어요. 여기서 이번 영화의 제작진들이 잘못 생각한게, 그간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의 실패는 그 간지나는 주인공들이 없어서라고 판단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늙은 주인공들에 맞춰서 이야기를 짰지요. 뭐 이런 시도 자체는 그런갑다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터미네이터가 실패한 이유는 악역이 매력적이지 않아서입니다. 1편이나 2편에서 터미네이터는 가히 코스믹 호러 수준이에요. 공포의 대상이고 없앨 방법도 없죠. 하지만 이후에 나온 터미네이터는 헥헥거리면서 잘도 없앤단 말이죠. 그러니 터미네이터의 맛이 없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악역은 뼈대랑 외피가 분리되면 오히려 약해지는 것 같은데 분리는 왜 하고 있는건지, 액체 금속이라면 여기저기 막힘 없이 술술 넘어다닐텐데 왜 자꾸 걸리는지, 얼굴을 변하고 사람을 속일 수 있다면 그걸 써먹어서 주인공들을 속여야 하는데 왜 그런 장면이 없는건지. 터미네이터란 캐릭터 분석도 안된 터미네이터 영화가 성공할 수 있을리 없겠죠.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톰 아저씨가 완전 고생한다는 말만 보고 넣어뒀는데, 볼거라곤 그게 전부였습니다. 이것도 미션 임파서블이란 시리즈의 정체성을 까먹었어요. 배신당하고 조직이 자신을 쫓고, 믿을 놈이라곤 하나도 없는 극한 상황에서 한방에 뒤집는 시리즈였는데 그런 모습은 없네요. 1편의 그 누와르적인 영화를 못 만들겠다면 차라리 오우삼이라도 다시 데려와주세요.

 

도대체 플로토늄이 중요한건지 악당들이 중요한건지도 모르겠고, 중요한 추격 장면에서 지도가 2D라는 변명은 웃기지도 않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라도 주겠다는건가 주인공을 살려주는 악역은 볼 때마다 속만 터지는데, 가장 속터지는 건 이 영화의 평가가 아주 좋다는 겁니다. 전작인 로그네이션은 이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폴아웃은 영 적응이 안되네요. 

 

하지만 보여주는 걸 그냥 입만 벌리고 받아 먹겠다는 수동적인 자세로 영화를 보겠다면, 그것도 아주 큰 화면과 빵빵한 스피커를 틀어놓고 보겠다면... 그 부분에서 볼거리는 주긴 할 겁니다. 

 

 

애드 아스트라: 영화관에 가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바빠서 못 갔거든요. 가서 봤으면 후회했을 뻔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개똥같은 영화는 아니구요. 위에서 언급한 영화들이 똥이나 개똥이나 아주 개똥이라면 이건 똥방구 쯤으로 타협할께요. 영양가가 없다는 건 변하지 않지만요. 

 

똥 아니 방구 수준에 머무른 이유는 시각적인 효과는 나름 볼만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렇다고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 수준으로 잘 만들었냐면 그건 절대로 아니고요. 그 수준으로 만들었으면 똥방구 같은 소리 안하죠. 이 영화는 눈호강은 확실히 시켜줄테니 그냥 보라고 말하지요. 애드 아스트라는 그냥 봐줄만한 수준일 뿐입니다. 

 

그럭저럭 만든 시각적인 효과에 몰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엿바꿔먹은 개연성입니다. 지구에 있는 아들이 해왕성에 있는 아버지한테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달을 거쳐 화성까지 갔다가 해왕성에 진짜 간다는 줄거린데요. 아버지가 몇십년동안 해왕성에서 살아있다고 말을 하는데 뭐 어떻게 살아있는지 말을 안 해줘요. 그냥 있을거라는게 끝.

 

해왕성에서 터진 써지가 지구까지 도착하고 그게 대 재앙을 일으킨다는것도 웃긴데요. 그게 정말 지구까지 와서 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칩시다. 전 과학적인건 모르니까요. 그러면 주인공이 궤도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떨어질때 지구가 아작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던가 해야지, 그것도 없이 그냥 인류가 위험하다면 이걸 그대로 믿어야 하나요?

 

인류가 해왕성까지 가는 기술을 확보할 동안 음성 메세지는 안 만들었나봐요? 그냥 녹음한 메세지를 보내면 되지 왜 사람을 화성에 보내야 하죠? 중간에 나오는 유인원이랑 전투는 도대체 왜 넣은거에요? 그건 도대체 넣은 이유를 못 찾겠어요. 사실 이 영화의 액션신이 전부 다 의미가 없지만요.

 

화성까지 가는 여정도 말이 안 되긴 마찬가진게, 극비 임무를 맡았다면서 중간에 우주선 구하러 솔선수범하며 나가고, 달까지 상업적인 우주선은 보내도 여전히 가기 쉽지만은 않은데, 그런 곳에서 해적이 판친다는 것도 말이 안되죠. 어차피 달에 가는 인원이나 체류중인 인원은 뻔할텐데요.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그런가 이륙 준비중인 우주선에 너무 쉽게 들어가고요.

 

똑같은 줄거리여도 말이 되게 그려나갈 방법이 있을텐데 그걸 일부러 안 쓰는건지, 생각을 못한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걸 따질 틈도 없이 영상미로 눌러버리던가.

 

 

삼국: 무영자: 지금까지는 그냥 유명하다는 이유로 본 영화였고요. 이건 잘만들었다고 추천을 받아서 본 영화입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Ooooo C88888 이러면서 끝까지 보고 난 뒤, 스탭롤에서 감독: 장예모를 본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중국에서 영상미를 이렇게 뽑을 사람이 장예모밖에 없다는 걸 깜빡 잊고 있었구나... 그레이트 월을 거하게 말아먹었다기에 이제 한물 갔으려니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죄송합니다.

 

붉은 수수밭은 안 봤으니 넘어가고, 영웅이나 황후화에서 중국식 물량을 동원한 총천연색 영상미를 보여줬다면, 이번엔 거의 흑백에 가까운 색상에 등장인물도 참 별거 없는데 영상이 죽입니다. 특히 중간의 대나무밭 신은 수묵화로 그린게 아닌가 싶은 장면이에요. 그림이 예쁘니까 현실 가능성은 별로 안 따지게 됩니다. 단적인 예로, 후반부에 나오는 태극이 그려진 배를 봐도 아 뭐 영화니까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지금 위에서 거대 범죄 조직이 튀어나오는 영화나 우주 영화는 말도 안된다고 깠으면서, 장군의 대역이 장군 뺨치게 잘해내는데 말은 또 고분고분 듣는다는 설정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런 고민을 할 시간을 주지 않아요. 영상의 무게로 짓누르고 있기에 그런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장예모 특유의 그리고 다들 똥망했다 식으로 끝나는 결론도 여전합니다. 제가 장예모 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고, 위에서 열거한 영웅, 황후화, 연인 정도만 봤는데 이런 영화들이 다들 색은 오지게 뽑고 영상미는 죽여주지만 마지막은 다들 찝찝하게 죽어버리고 아무것도 안 남는 식으로 끝나거든요. 이 아저씨의 사상은 공산당 만세가 아니라 허무주의에 있는 걸지도.

 

서양 사람들이 적당히 좋아할만한 동양-오리엔탈-중국 문화처럼 보이는 스페이스 판타지적인 느낌을 영상으로 참 잘 표현한게 이 영화의 전부인데, 그 그림을 적당히 잘 그린게 아니라 상당히 예쁘게 그렸다고 생각하거든요. 영상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보셔도 될 듯.

 

 

베이비 드라이버: 단연컨데 이 영화처럼 개연성과 스토리를 헐값으로 넘긴 영화도 찾기 힘들 겁니다. 몇 번 보지도 않은 청년 범죄자한테 끌려서 모든 걸 다 집어 던지고 따라가거나 몇 년씩 기다리기까지 하는 순애보적인 여주인공은 영화에서나 가능하고요, 그냥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봤다는 이유로 태세전환해서 도와주는 절름발이도 현실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 드라이버는 한번쯤은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스토리나 개연성을 참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연출이라고 봅니다. 연출이 뛰어나면 나머지는 다 부차적인 거에요. 아무리 말도 안 되는 스토리여도 관램각의 멱살을 끌고 가는 연출이 있다면 숨도 못쉬고 보게 됩니다. 대표적인 게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지요.

 

베이비 드라이버도 참 말도 안되는 영화지만, 그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다가 말도 안 되는 음악과, 음악에 맞춘 화면의 흐름을 넣으면서 숨도 못 쉬고 화면만 쳐다보며 귀를 활짝 열어두게 만들었습니다. 음악에 집중을 못하는 분들이라면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냐며 화를 내시겠지만, 음악에 빠져든다면 이런 명작 영화를 두번 다시 보긴 힘들거에요.

 

 

배트맨 닌자: 예전에 기글에 유머글을 올렸어요. 이런 개그 만화를 진지하게 만든다고요. 실제로는 얼마나 개그같은 영화일까 봤는데... DC 코믹스가 요새 부진한 이유가 있었네요. 이런거에 시간과 돈과 사람을 쓰니까 그런 겁니다. 배트맨을 좋아하는 일뽕의 스케일 큰 장난을 보는데 왜 내 시간을 써야하는 걸까요? 

 

이건 길게 쓸 가치도 없군요.


 



  • profile
    title: 하와와아리스      이상한 나라의  2020.04.07 23:26
    미션임파서블이 굉장히 재밌어보이네요 꼭 봐야겠습니다.

    요즘 잔잔한 것들이랑 독립영화들만 봐서 그런지 자극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profile
    낄낄 2020.04.07 23:51
    저는 그 잔잔함을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나름 액션만 보게 되네요.
  • profile
    오므라이스주세요 2020.04.07 23:27
    생각없이 봐야지! 라고 마음먹고 보는 영화들이네요.
    저는 생각없이봐서 재밌었습니다.
  • profile
    낄낄 2020.04.07 23:50
    생각없이 보는 영화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 생각없이 볼 수 있도록 영화가 만들어 줘야 합니다.
  • profile
    아란제비아 2020.04.07 23:28
    홉스 앤 쇼는 정말... 분노의 질주가맞는가? 에 대한 의문을 주긴했어요 마지막에 사모아도 이해 안되고 자동차씬도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띠용; 했어요
  • profile
    낄낄 2020.04.07 23:50
    그래도 흥행했으니 속편은 나오겠지요...?
  • profile
    아란제비아 2020.04.08 00:05
    예 속편 나온다고 들었어요... 이딴식으로 나오면... 혼내줘야하지만 일단 보게되더라구요.... 흡...
  • profile
    배신앙앙      신기방기한 제품 사랑합니다. 2020.04.07 23:37
    참 많이도 보셨네요..바쁜와중에도 시간배분해서 영화도 즐기시고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넷플릭스 시즌 드라마 1부도 게으름 피우며 일주일동안 나눠 보네요. 역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ㅠㅠ
  • profile
    낄낄 2020.04.07 23:50
    끝의 두개는 비행기 안에서 본거고, 나머지는 거의 3주동안 걸쳐서 본건데, 글만 몰아서 썼어요
  • profile
    zlata      2020.04.07 23:50
    제 취향이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신랄한 리뷰가 너무 재미있어요
  • profile
    낄낄 2020.04.07 23:52
    원래 대책없이 까는 게 재밌죠.

    일상 생활에서 대책없이 까기만 하면 대안이 안 나오지만, 영화는 그냥 대책없이 까기만 해도 되겠죠.
  • profile
    title: AMD야메떼 2020.04.08 00:15
    분노의 질주 홉&쇼는 그냥 외전이구나 하고 보면 마음편히 볼수 있었습니다.
    본편은 5월에 빈디젤의 복귀와 함께 나옵니다.
    사실 이게 젤 기대 되네요.
  • profile
    나르번 2020.04.08 00:34
    21년 4월...로 밀렸습니다... 또르르...
  • profile
    title: 야행성레이첼로즌      Core-X i7-6900k, X99 SABERTOOTH, EVGA RTX 2070 XC ULTRA 2020.04.08 01:10
    애매모호 맹맹한 똥이 많군요.. 베이비 드라이버같이 에드가 라이트 감독 영화들이 연출이 정말 재밌긴 합니다.
  • profile
    애플쿠키      2020년 목표는 저금! 또 저금! 2020.04.08 01:26
    크...다 맞는 말입니다. 미션 임파서블은 뭔가 영상은 괜찮은데 스토리가 점점 이상해지고 홉스 앤 쇼는 형님들 티키타카에만 신경쓴 모습...고향땅에서 전투? 는 좀 볼만했는데...숨막히는 자동차 레이싱을 보고 싶었습니다...만 그런게 별로 없고 헬기만 나오고...합체도 하고요... 애드 아스트라 평이 딱 이래서 저도 영화관 가서 안봤습니다. ㅎㅎ 그래도 주연 형님 너무 잘생겨서 보고 싶네요. 삼국 무영자는 나중에 꼭 봐야겠네요. ㅎㅎ 예전에 일대종사인가요...중국영화 재밌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
    title: AMD파란진주 2020.04.08 07:33
    애드 아스트라 영화관에서 아버지랑 같이보고 이게뭐지? 싶었습니다. 그래비티 같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진짜 이도저도 아니더라고요... 그래비티를 재밌게보고난뒤고 거기다 빵 아저씨가 주연이라길래 잔뜩 기대하고 갔다가 허무하게 보고 나왔습니다 ㅠㅠ
  • ?
    얄딘 2020.04.08 08:25
    확실히 예전의 시리즈물들은 보고 나서 여운 남는 게 많아서 또 생각나서 보고, 지난편도 다시 보고 그러는데, 요즘엔 친절하게 잘 알려줘요.

    미션 임파서블은 톰크루즈 형의 연출이랑 반전 of 반전에만 힘을 쏟고,
    빈 디젤 없는 분노의 질주는 그냥 그렇더라고요.

    삼국 무영자랑 베이비 드라이버는 기회가 되면 한 번 봐야 겠군요.
  • ?
    4590T 2020.04.08 09:21
    배트맨 닌자라... 이름 부터 대놓고 괴작이군요
  • ?
    Tego 2020.04.08 11:32
    최근 본 영화 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아이리시맨하고 두 교황 뿐이네요. 그러고보니 넷플 영화네요.
  • profile
    WestLake      9600KF 5.0 OC + 2070 Super   (ASUS ROG 감성충입니다) 2020.04.09 04:03
    홉스 앤 쇼는 꽤 실망이 컸습니다, 영화관가서 안본게 다행일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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