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뭐더라... z8s 태블릿입니다.
스냅 652
램 3긱
4g LTE
16긱 sd
2048 x 1536해상도
모바일 게임용으로 샀는데
귀찮아서 안쓰다가 방구석에서 암흑의 먼지에너지로 봉인되어가던걸 끄집어왔습니다.
던전 꼭대기 까지 거리는 15만km
몬헌 월드 플4판
4만km
사진을 깜박한 플4 슬림 1테라 북미판
돼지코랑 컨트롤러, 플4용 이어폰 같이드립니다.
23만km
zI존박스 one S를 살까 하다 큰맘먹고(?) 구했던 플4슬림입니다.
몬스터 헌터와 같이 등산로 오르시면 26만km
요 두놈은 안팔리면 테X노마트에 가보려고요.
사놓고 몬헌 월드보다 공짜 블본을 더 많이한건 비밀
지옥의 열기를 품은 델 노트북 심장부에서 끄집어낸 RAM입니다.
sodimm 4딸 4긱 렘
3.2만km
키보드 일체형 태블릿 가죽(?) 케이스
10인치 이상 태블릿 제품에 탄성이 있는 훅으로 고정시켜 사용합니다.
갤탭에 S펜 수납까지 가능하고 키보드도 되서 편하겠다 싶어 샀었는데
중국제 스러운 마감과 저 선이 걸리적거려 안쓰게되더군요.
8천km
휴대용 레노버 울트라나브 태블릿 거치형 블루투스 키보드
위에 덮개를 열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게됩니다.
사고보니깐 빨콩이 고무가 아니라 정전식이더군요.
작동은 됩니다. 상태는 중고틱합니다.
2.5만km
정의의 킹갓황리그 포스터입니다.
저기... 저... 악으로부터 세계를 구한 휘황찬란한 영웅들이 보이십니까...?
는 개뿔이고 플래시가 손가락으로 방금일어난 슈퍼맨보고 가리키며 "저 글 보이지? 가서 세상을 구해야되 켄트," 라고 말하는것 같은 포스터입니다.
kent 가 아니라 can't 인건 함정
6천km
안팔리면 딱지 접어서 동네 딱지 대장에게 딱지치기 결투나 신청하려고 합니다.
마계 인천 남동쪽에 서식합니다.
직거래나 택배 환영
더우니깐 쿨거래는 좋아죽을겁니다.
요놈들 안팔리면 그냥 제가 쓰려고 합니다.
사실 유메코 마우스패드 자랑용 게시물입니다.
광기의 눈빛 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