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연차를 내고 오전엔 냉장고 고친 다음에
오후에 동네 디지털프라자나 가서 S21울트라 조건을 듣고 괜찮으면 하나 예약이나 하려고 했더니 사전예약이 어제부로 끝났었군요.
사전예약 혜택없이 사려니 S21U는 가격이 너무 비싼게 걸려서 결국 그냥 나왔네요.
사전예약 내용만 보고 날짜를 확인 안한 제 불찰입니다 ㅜㅜ
보통 갤럭시류는 사전예약이 아니면 공기계로 사는건 가격이 너무 비싸니 중고장터 매복을 하던가 S22까지 기다리는 게 낫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