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략 1년? 정도 하드웨어 업계에서 떠나있었는데, 그동안 페이스북 외에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진입하려고 하니 SNS를 피할 수가 없게 되어 트위터랑 픽시브를 새로 팠습니다.
1월 1일 시작과 동시에 새로 팠으니 얼마 되진 않았죠.
트위터는 뻘글(?)쓰는 것도 익숙하지 않고, 생산성도 부족해서 갈 길이 먼지라 와닿는게 없는데,
2D 분야는 하드웨어 못지않게 연식이 오래된 취미다보니 픽시브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 포기할 수 없습니다. 트위터 활동 열심히 하게씁니다. 팀 활동을 종합하는 트위터긴 한데,
사실상 제 사계정이죠. -_-ㅋ 지금은 준비하는 과정이긴 한데, 일단ㅡ 2D 연성쪽입니다(...)
트위터 보시면... 엄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b
https://twitter.com/indexdr
특히 그놈의 페이스북은 뭔 남의 면상을 그렇게 요구하는지. 해야겠다 싶다가도 잠금먹고 그만두고를 반복하고 있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