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디스풋 좀 풀어줘.
우리에게 찬스를 주면 안될까?
답변기다리고 있겠음
이란 내용의 메세지를 두 번 보냈더군요.
전 충분히 기회를 준 거 같은데 말이죠.
100일 정도...
씹고 그대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애초에 이쪽에서 연락했는데 씹은게 그 양반들이니
자업자득
그리고 단골 셀러한테서(약간 더 비쌈) 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이틀전에요
근데 지금 공항이라더군요.
...?
이 라 하기에는 먹은 고구마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