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NFT랑 메타버스 진짜 미친듯이 미네요
몇년전 바이오 밀어주던것 처럼 대놓고 너무 밀어줍니다.
물론 이런 테마아이템의 끝은 항상 비극이였지요..
예전에 밀던거 생각해보면
3D 프린터
- 일부 산업에서 일부 분야가 성공했죠
그러나 경제지에서 주구장창 밀던 개인이 3D프린터를
이용해서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만든다는 것은 역시나
불가능... 컵 하나만 설계해봐도, 그리고 그것을 출력해
보면 더욱더 불가능하다는게 실감이 날껍니다..
드론
- 점유율 70% 달하는 dji도 매출액 3조 수준밖에 안됨
시장 커지는게 쉽지 않을 전망...
스마트 팩토리
-이건 기약도 없습니다.. 공장은 운용인력이 상주하는데 이역만리에서 공장 컨트롤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바이오
- 10년 동안 난리치던 바이오 3상 찍은게 도대체 몇개나 있을까요?
미국 개인들이 밈주식 미는것도 이런거랑 비교 하면 오십보백보인거 같아요
진짜 버블의 끝이 나가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