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 유심은 다른 알뜰폰 유심보다 좀 나아보이긴 했지만 여지없이 유심불량에 당첨되고 말았네요
나밍이 안되 대리점 가기;싫어 별짓을 다하다 결국은 대리점 방문 했습니다
114에서 직영점을 추천해 줬지만 너무 먼곳을 지목해주는 바람에 동네 가차운 직영점엘
먼져 갔는데 여지없이 포스가 고장이다라는 구라와 함께 퇴짜 두번째 대리점은 아침 10시이후 문을 열지; 않아서
평소 해지업무를 잘해주던 일반 대리점이 생각나 방문 드뎌 유심변경후 개통 되었습니다
역시 대리점은 직영이냐 비 직영이냐의 문제라기 보단 대리점의 평소 친절도에 따라 돈안되는 업무를 해주거나
안해주거나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스크유심도 불량이 걸릴수 있다 라는 거고 불량이 걸리면 대리점 방문 뺑이를 좀 쳐야하고
판매자에게 고장난 유심을 우편으로 보내줘야 하는 2중 뺑이도 쳐야 된다는 겁니다
혹시나 스크 유심불량걸리면 <나밍해서 안되면 안되는 겁니다> 비교적 친절했던 혹은 친절할거 같은 대리점으로
방문 유심교체후 불량유심 판매자에게 우편 보내기 등의 뺑이를 거치시면 되며 대리점 방문시 신분증 잊지; 마시고요
그럼 불량시 참고 하시고 이만요
하라고 통신3사 본사에서 강요한다던거 같습니다.
이 업무가 복잡하다던가? 등록고객이 많아지면 패널티가 있다던가? 이유로
잘 기억은 안나는데...결론은 첫번째 대리점 같은경우가 꽤나 발생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