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램오버도 안되는데 윈도우에 렉까지 걸려 EMP맞았나 싶었던 Bst.임돠.
램오버는 안되지만, 프리징은 윈도우를 다시 까니까 해결돼었슴돠. 다행이지 말임돠.
이번에 라이젠 1600X 사면서 같이 산 ADATA SX8000 256GB임돠.
메인보드에 M.2슬롯이 있다면 거기에 M.2 SSD 하나 꽂아주는 게 도리지 않겠슴까.
다만 예전 C드라이브로 쓰던 ADATA SU800 256GB에 비해서 큰 체감차이는 못느꼈는데,
아무래도 저 네개의 결과중 나머지 3개의 결과가 SATA SSD를 사용하시는 다른 분들에 비해
크나큰 차이가 없기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슴돠.
그래서 D드라이브로 직책을 옮긴 ADATA SU800 256GB도 측정해봤슴돠.
아랫분보단 낮게 나오는게 아무래도 용량이 적은데다 TLC라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슴돠.
대략 아래 3종목이 SX8000에 비해서 100점 이상의 차이가 나는데 체감을 못하는 걸 보면
제가 아무래도 배가 불렀나 봄돠.
결론은, 시즈쿠는 사랑이지 말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