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주려고 아12프맥 미개봉을 구해왔는데, 동생은 카툭튀가 너무 극혐이라고 xs 평생 쓰고 싶다고 거절 당했습니다...
당근에 95에 올렸는데 미친듯이 연락이 오네요. 싼건가...?
90에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바로 오겠다는 사람이 두명이나 오길레 아 잘못됬다 싶어서 다시 올렸거든요.
편두통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아까 퇴근전부터 편두통끼가 있어서 미리 약먹었는데 결국 어택이 옵니다.
추가로 약 더 먹었는데 아무 소용이 없네요. 먹던약이 다 떨어져서 탁센만 먹었는데...
단종된 치트키는 이제 8알만 남아서 먹고싶진 않은데... 내일 6시반 출근이라 걱정이네요. 다행히 내일 비행없는 날이긴 한데...
가서 거북목 교정 이런거라도 봐야하나 싶네요
대충 100만원 초반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