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오는 29일부터 제품 46종의 가격을 평균 4.5%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3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2.9% 올린지 약 6개월 만에 추가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제품별로 보면 대표 메뉴인 와퍼는 6천400원에서 6천900원으로, 롱치킨버거는 4천400원에서 4천6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천400원에서 4천600원으로 오른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276571Y
반년만에 인상인데 요즘 다 오르니까 어쩔수없네 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쿠폰이 있다고 해도 이것도 오를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