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시절... 기쿨 오버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이 자주 올라왔고...
지금은 기본 세팅으로도 어려운 프라임/링스 테스트가 오버클럭 테스트의 기준이었죠. ※프라임은 지금 세대 기준 AVX 풀로드를 그대로 걸면 어떤 CPU도 공냉으로는 무리입니다...ㅠ
재밌는건, 그 시절에도 4~5 Ghz 사이를 도전하던 유저는 많았단 점... 그리고 이 시절이 녹투아의 전성기였던 것 같습니다. 잘만도 이 시절엔 쿨러로 자주 쓰였고, 바다도 그렇고 이것저것 공냉은 참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