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가지는 참 좋아하지만 나머진 별로........
이렇게 말하는 시점에서 좋아하는 거겠지양.
저는 .hack 시리즈부터 좀 읽어보게 되었는데양.
이제까지 읽어본 작품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이 작품입니다.
라이트노벨 특유의 조악한 문체가 오히려 화자에게 생동감을 부여해주는!!
대체로 난색 위주의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플라토닉 로맨스 명작!!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에겐 일독을 권하며......
여러분이 재밌게 보셨던 얇은 책들을 추천받습니다양.
사쿠라장의 애완그녀랑 문학소녀 시리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