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w 파워를 구매했습니다.
쿠폰신공을 펼치니, 원래 구매하려던 마닉파워 대비 매우 저렴해졌네요.
다만 추석기간이라 언제 도착할지는 미지수에요 (...)
흙흙...
태블릿이 잘 버텨줄거라 생각했지만,
모니터와 상성이 안맞는지 빼애애액!!! 하는 바람에;;;
데스크탑을 하나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엑조디아를 만들게 되었네요.
마음같아서는 하늘호수와 파스칼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싶었으나,
언제나 돈이 문제입니다. 그놈의 돈 돈 돈 !!!!
완성되면 덩굴다리가 펼쳐진 풍경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