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자주 득템 할 수 있는 것은
업체에서 이사하거나 장비를 교체하면서 막 버리기 때문인데..
줏어오는 것도 앵간히 노력이 필요 합니다.
하루에 기본으로 두세번 정도 쓰레기장을 훓고 지나가죠.
쉬는시간 이나 점심시간이용.
그때 그때 캐치 하지 않으면 .
순간 순간 없어지기 때문에.. 컴퓨터 본체같은 경우는 후져 보이면 거진 안줏어가긴 하나 늘 예의 주시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앵간한건 거진 다 나눔 하는 편이지요 ..
흑흑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가면서 분리수거날인 아파트단지는 가끔 들어서 순회하고 갑니다. 가끔 줏어가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