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품으로 23000엔 주고 산 사파이어 390X가
두 배로 올랐(....) 중고도 3만엔 정도...
300시리즈고 400 시리즈고 500시리즈고 채굴 가능한건 웃돈주고 사야하는 상황이군요...
라데온을 못구할 상황이 되니 지포스 1000 시리즈도 덩달아 오르고 시작하네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라데온만 우주돌파할 듯한 상승률이더니
이젠 드디어 일본도 지포스가 오르기 시작하네요.
눈치보다가 라데온 390X 중고가 4만엔 넘으면 중고로 내놔볼까 생각중입니다(...)
메인에 달려 있는 1060도 중고 가격 더 오르면 옥션에 내놓고...
아마 올 여름이나 하반기에 노동자 에디션이 단체로 중고시장에 튀어나오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