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옵티삼을 너무 과대평가했습니다.
갤투 내장메모리 절반인 친구를 어따 쓰려 한 걸까요...
지우고 태블릿에 다시 설치중입니다.
/
이더리움이 프리미엄 20퍼에도 불구하고 33만원 밑으로 내려 찍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파는 일에 동참하기 시작했단 거겠죠.
그럼 그렇게 투기성으로 흘러들어왔던 자금은 어디로 향할까요?
...고도화된 다단계, 폭탄 돌리기.
확실한 건 저같은 마이너스의 손에겐 오지 않는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