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무려 외계 폭탄 제어 기술입니다.
그리고 그 폭탄은 쉴드라는 기관 최후 보루인 등대를 약 20여개도 안되는 물량으로 붕괴시킬 수 있을 만큼 끝내주는 폭탄되겠습니다.
이 외계 폭탄의 제어기술을 도입하여 지구인들은 겨우 CPU쿨러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휴먼의 cpu기술력은 똥망이라 폭탄의 제어기술을 쓰지 않으면 온도가 안잡힌답니다.
그럼 이 경악할 응용력을 보여주는 회사가 어딘고 하니..갈색 올빼미 회사로, 이 폭탄의 기술하나로 뽕을 뽑겠다고 사골을 우리며 활용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기술을 적용한 물건이 무엇인고 하니..
이녀석 되겠습니다.
그러겠지요.
폭탄 제어용 기술을 마음꺽 적용했으니 프리미엄급이라 할 수 있지요.
종래의 폭탄보다 더 경량화되고 작아졌다고 어필하려는 멘트입니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저만한 가방 하나에 폭탄이 12개 이상 들어가 있답니다.
이 기술은 사실 폭탄을 부착하기 위한 기술에서 나왔다는 사실 아십니까?
폭탄 부착할 때 사용하는 부품바저 CPU쿨러를 고정하는데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 회사는 매우 무서운 회사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