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분명 USB 인터페이스와는 다르게 높은 성능, 넓은 확장성을 보여줘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최초 출시한지 꽤 된 인터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장치들 값이 너무 비싸고 희소하네요
인텔이 썬더볼트 인터페이스의 인증을 자사 제품 전용이 아닌 컨트롤러를 채용한 제품으로 넓힌 것으로 아는데도 불구하고요
물론 썬더볼트3 알파인 릿지 초기 당시에 비하면 분명 많이 늘긴했는데, 여전히 맥북 전용 옵션이 있다거나
메이플 릿지, 고셴 릿지까지 나온 시점에 여전히 국내 썬더볼트 액세서리들이 알파인 릿지가 주류인데다 비싸기까지 한 점이 영
그나마라도 타이탄 릿지가 메이저였다면 정말 참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USB4 40Gbps가 썬더볼트4 와의 호환 옵션이 있으니 USB4 40Gbps의 보급이 빨라지길 기대해야하나 싶기도
구입하려고 간보고 있는 M.2 NVMe 인클로저와 허브가 너무 비싸게 느껴져서 쓰는 푸념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