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홍콩판 직구하려니 홍콩 배대지가 뭐 좋은 게 없네요.

큐텐은 보니 세관 통관까지 다 알아서 해주지만 수고비가 붙어서 비싸고 말이죠.

차라리 여행도 할 겸 홍콩 가서 한 며칠 돌아다니며 폰까지 사서 들고오면 완벽할 것을...

트레블 버블이 체결되어 검사받아 감염 안 된 걸 인증하는 조건으로 

격리 없이 돌아다닐 수 있으면 전 당장 홍콩부터 갈 겁니다.

물론 모텔이 아닌 비행기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