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환율로 환산했을 때 근 200만원을 썼군요. 이제 10년을 바라보는 계정인데 말이죠.
+덤: 아랫분 글을 보고 제 구글 계정도 살펴봤습니다.
거의 20년은 되었네요.
저한테 이메일 주소라는 게 없던 시절에 누가 지메일 초대장을 보내줘서 만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저런 데이터 요청하는 방법은, myaccount.google.com 로그인 > 데이터 및 개인 정보 보호 > 데이터 다운로드(테이크아웃) > 포함할 데이터 선택 > [Google 계정] 항목을 찾아서 선택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조금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