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페스나를 플레이 하는 모습을 올린 유튜브 영상이 좀 쏟아졌네요?
제 기억으로는 20년 전에 나온, 완전 상아재 게임인데 말이죠.
요즘 콜라보 뿌린다는 소리가 있어서 그런건지
(붕괴 스타레일)
그런데 대체로 플레이 후기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페이트는 문학이다." 이네요.
제가 접했던 당시에는 "페이트는 문학이다." 이란 소리 나오면, 오덕, 십덕, 오십덕... 개십덕... 그게 문학이냐? 소리를 들었는데 말이죠.
그 분위기 공감하시거나 경험해보신 아재분들 계시죠?
최근 몇달사이에 유명한 스트리머들이 방송하는걸 시작으로 유행을탄거 같더라고요.
그시절 분위기라...저는 모릅니다. 아무튼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