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편전의 과목과 연관성이 큰 1~3과목 빼고, 특히 4과목은 "밸리데이션"이라는 말까지 생소한 상태였는데... (5과목은 산업안전쪽을 대비했던 것으로 조금 커버했습니다.)
사실 1~3과목도 필기시험 만료되기 전에 쳤다가 (당시 4과목 80문제기준) 만료되고 손을 놓기는 했었다보니 감이 죽은 것도 있었지만요.
다행히 완전 턱걸이로 붙었습니다. 가채점으로도 평균 61이 나왔었지만, 답안을 수정테이프를 써서 수정했던 것도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점수가 그대로 나와줬네요.
문제는 역시나 실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