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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12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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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보면 신토불이라고 하면서 수입식품과 햄버거, 피자 등은 불량식품이라고 떠들던 것도 기억합니다.

한국인은 된장국에 김치를 먹으라면서.

 

저기 나오는 애들..이 아니고 이재 아재겠는데 그들은 오늘 중복이라고 설렁탕이나 삼계탕에 깍두기를 씹어먹고 있을 겁니다.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21.07.21 13:02
    입맛이 나이따라 변하더라구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05
    나이들면 저절로 한식 회귀 하는 유전자가 있는듯 합니다.
  • profile
    공탱이      국가 공인 공돌이 2021.07.21 13:02
    그냥 성장기 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선호 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소화 능력이 떨어져 자연스래 김치 나물 찾을텐데
    그 시절에는 별게 다 문화 파괴라고 했었던거 같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04
    문화가 그렇게 쉽게 파괴될 거 같았으면 지금 한식들은 일제강점기 때 사라졌을 겁니다.
  • profile
    공탱이      국가 공인 공돌이 2021.07.21 13:09
    그냥 기성세대가 본인 어릴 때 만 생각하고
    어? 왜 나 어릴 때랑 다른 식성을 갖지?
    어? 우리 문화가 파괴 당하는게 아닐까?
    라고 오버해서 생각했었나봐요
    그게 요즘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한세대가 지나면 다 해결 되겠죠
  • profile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1.07.21 13:04
    그땐 못먹게해서 못먹었는데 먹고나니 질리더군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07
    이제 산나물에 된장찌개에 밥 먹는거 슬슬 더 좋아할 시기가 오신 거 같아요.
  • profile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1.07.21 13:09
    아 그건 원래 좋아했습니다.

    고교때 햄버거 처음 먹어보고

    “뭐야 이 종이짝같은 맛은”

    그리고 금방 질리더군요
  • ?
    북해도감자 2021.07.21 13:07
    1990년대는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일반인의 해외여행도 가능해지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문화와 가치관이 민간에 녹아들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런 반응이 나왔던 것 같고요. 지금은 패스트푸드나 헐리우드 영화같은 서구식 문화도 당연한 듯이 일상에 융화되어 있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전통적 가치관이나 문화가 훼손되지도 않았지요. 이렇게 생각하니 90년대도 정말 먼 옛날이 되었구나 싶습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08
    세월이 지나서 결과론으로 보는 것이긴 하지만 저 음식도 그렇고, 일본문화 개방때도 그렇고, 스크린쿼터제 축소때도 그랬고 우리 문화의 힘을 우리가 제일 낮게 평가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 profile
    야메떼 2021.07.21 13:17
    지금은 치킨이 한국 고유의 음식이 되버렸는데...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23
    불과 10년 전에도 양념치킨은 한식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았었죠...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21.07.21 13:26
    쿨가이
    은근효자...

    저는 어릴 때 저런 걸 못먹어봐서 그런가 나이든 지금도 빵, 피자 같은 거 좋아하고 찌게나 국 종류 안좋아하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35
    저도 대학때부터 점심은 빵으로 먹었었죠. 학교 학식 질이 영 아니라서요...
  • profile
    방송 2021.07.21 13:27
    저런 시절을 저도 보냈지만 가끔 버거킹이나 맥도날드가 먹고 싶을때 갑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32
    전 수입과자=불량과자라 까는 거 이해가 안 갔습니다.
    왜냐면 여행선물이나 명절선물로 간간히 유럽제 과자나 화과자가 들어오곤 했는데
    그런 건 수입인데도 고급 취급이라서 말이죠.
  • profile
    방송 2021.07.21 13:41
    잘 팔리어 뭔가 마음에 안드니 일부러 나쁘게 이름 붙인 것 같습니다.ㅎㅎ

    수입산 먹거리들은 원료가 대체적으로 단순한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제과류는 수입산이 대부분이고 국산은 뻥튀기정도 말고는 거의 안 사먹습니다.
  • profile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21.07.21 13:32
    요즘에는 양념치킨은 해외로 역수출하고 있죠.
    피자에 별별 희한한 이름을 붙인 토핑도 있죠.(갈비토핑 피자라던가.) 물론 피자는 다른나라서도 별별 희한한 토핑을 많이 올려대서 본고장인 이태리쪽에서 거품물고 쓰러지겠지만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38
    남들에게 시키거나 얻어먹을 때는 다양한 토핑이 낫더라고요.
    저 혼자 먹는다면 치즈나 페페로니, 콤비 딱 이정도만 먹고요.
  • profile
    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21.07.21 13:34
    결국 놔두면 알아서 해결되죠. 물론 아무 노력도 안하고 방치하면 서양 음식 문화에 잠식되겠지만, 그 노력이란 건 억지로 외국음식을 못먹게 하는 게 아니라 우리 음식을 더욱 발전시키는 방식이어야 하고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3:37
    통신체가 언어 파괴한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20~30년이 지난 지금 한국어가 야민정음으로 변형되거나 하지 않았었죠.
    일부러 불안을 조장하거나 호들갑을 뜨는 면도 있어요.
    물론 그렇다고 문화를 내버려주면 그것도 문제니 자정작용은 있어야 합니다만...
  • profile
    veritas      ლ(╹◡╹ლ)  2021.07.22 12:18
    댓글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통신체가 한글을 파괴한다는 소리는 pc통신 시대부터 2020년대 현재까지 끊임없이 들려오는말인데... 도통 이해가 안되네여.

    Leet 외계어 야민정음 모두 그 언어의 특성을 바탕으로 적당히 변형하여 새로운 언어문화를 창조한게 아닌지. 새 문화의 창조가 전통문화의 파괴라고 비판받는다면 기성세대의 문화를 계속 유지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신세대가 기성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여 향유하고, 적당한 상황에 활용하는 것이 왜 비판받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 ?
    이계인 2021.07.21 14:01
    저나이대가 제때인거같은데 지금 전 한식애호파고 저희엄마는 피자를 제일 좋아하시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6:19
    피자나 치킨이 맛이 없을 수 없긴 합니다.
  • ?
    고자되기 2021.07.21 14:13
    82년생 서울 토박이로 30년쯤 살다경기도 간 입장에서 80에서 90년대 한국 미세먼지 심각론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였는데 요즘 90년대 방송 낮배경보면 거의 다 뿌옇긴하군요..그냥 신경을 안써서 몰랐었나봐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6:20
    2000년대 초 구미와 지금 구미를 보면 공기 질 차이가 나더라고요.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1.07.21 16:34
    구로공단이라 더 그랬던건지.. 제가 중학생 즈음엔 매일같이 하늘이 시뻘갰다 시커맸다 사람 정신병 걸리기 딱 좋은 환경인거 같았는데
  • profile
    방송 2021.07.21 18:04
    어릴때 대전 유등천 근방 태평동에 살때는 강물은 썩고 오염된 폐수였고 대전피혁 근처의 큰 트럭에 뭔가 알수 없었던 것을 잔뜩 실고 다니며 오염물질을 바닥에 뿌렸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지금 다니는 회사의 초창기 시절은 대전 유천동 서부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었는데 염산으로 금형의 크롬산을 탈피하는 작업을 사람들 흔히 다니는 보도 블럭 길에서 하고 염산과 크롬산을 하수구에 그냥 버렸다고 고참들이 말하더군요.ㅎㅎ

    저도 20살 서울 구로공단으로 올라와 기술을 배우던 견습생때 고참들이 시켜 폐절삭유를 야밤에 하수구에 몰래 버렸던 기억도 나고요.ㅎㅎ
  • ?
    리온미첼 2021.07.21 14:17
    지금은 한국식 치킨,피자, 콘도그,컵밥등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6:20
    양념치킨은 은근히 한류 히트탬이죠.
  • ?
    SST 2021.07.21 14:25
    나이들면 소화시키는거부터가 힘들어서;;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6:18
    한국인에게 밀가루가 안 맞는 건가 싶습니다.
  • ?
    순례자 2021.07.21 14:38
    하지만 지금 저때 인터뷰한 아이들은 다 국밥등을 좋아하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1 16:18
    오늘 점심은 곤드레밥입니다.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1.07.21 16:32
    연수랍시고 프로불편러들이 떠드는걸 몇 개나 들어주고 있자니, 저런건 아주 양반으로 느껴지는 효과가 있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2 09:49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 연수는 그냥 켜 놓기만 하고 폰을 보는게 더 이롭더군요.
  • profile
    title: 민트초코코알라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21.07.21 16:34
    뭐든 영양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먹으면 됩니다. 저도 된장국은 어렸을때부터 안 먹었네요
    간편한 식사가 좋을때가 있고 손 많이 가는거 먹고 싶을때가 있죠
    양복 댓글은 웃기네요.
    식사도 효율적인거 먹고 싶은거 먹으면 됩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2 09:50
    한국인은 밥에 김치, 된장국을 먹으라는 것부터가 강요긴 합니다.
  • profile
    K_mount      고양이 확대중,. 2021.07.21 17:02
    ...? 양념통닭 한식 아니었어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2 09:50
    지금은 다들 인정하는 사실이죠..
  • profile
    동방의빛 2021.07.21 17:06
    저 거버 이유식이 문제에요. 저거 한번 먹이니까 다른걸 안 먹더라구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2 09:52
    거버 이유식이 편하긴 하죠.. 이유식을 직접 만들기도 어렵고, 그러면서도 애들에게 맞게 간을 하기도 쉽지 않으니...
  • profile
    이유제 2021.07.21 17:41
    어음... 저기나오는 애들이 딱 제 또래겟네요... 저는 93년도에 처음 햄버거를 먹어본기억이잇습니다
    왜냐면 그때 대전 악스포 꿈돌이인가 먼가 가서 처음먹어봣거든요.. 서울에 정말못사는동네서만 살다보니..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2 09:54
    생각해보면 20년 전까지만 해도 햄버거나 피자가 지금의 스시 오마카세나 스테이크처럼 사치품이긴 했네요.
    특히 지방이나 수도권이라도 변두리라면요.
  • profile
    911      ↓↙← + K 2021.07.21 20:41
    해장으로 햄버거가 최곤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2 09:56
    해장이요?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21.07.22 00:08
    90년대 물가 배달비 없음
    국산 닭 치킨 두마리 만원
    피자 라지 두판에 만원
    피자라지 + 치킨 한마리 만원
    짜장면 2000원
    라면 한 봉지 250원
    떡볶이 1인분 천원 (모든 분식 1인분 천원 어묵꼬치 200원)
    혜자로운 가격과 양의 시대

    저는 어렸을 때 보약으로 녹용을 먹고 나서부터 육고기면(멍멍이 제외) 동서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7.22 09:58
    제가 기억이 나는게 1000원만 있으면 지금보다 더 큰 단팥빵이나 보름달빵에 주스 한 캔을 살 수 있었죠.
    아니면 질은 좀 떨어지지만 문방구 가면 각종 과자, 분식도 있고...
    지금은 천원으로 빵 하나 사기도 힘드네요.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21.07.23 01:14
    학교 매점에는 닭눈 분쇄육 햄버거가 있었죠 500원
  • profile
    mjm      [Works, HEDT]   intel + irIs Xe/ARC and (NVIDIA), AMD + ATi       ... 2021.07.22 01:33
    양식 먹다보면 느끼해서 그냥 간식이고 주식은 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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