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같이 아름다운 전선다발과 압축된 빵판을 보시라...
이제는 걸리적거리게 아두이노 키트체로 들고 다니며 현장 즉석 조립할 필요 없게 소자는 빵판에 직결해버리고 전선을 최대한 카와이하게 모아준 후 아두이노와 빵판을 점퍼로 얽어버렸습니다.
저거만 이제 통째로 들고 다니면 되는군요.
이제 개별 태스트한 잡다한 코드들을 하나로 묶어서 누더기 골램 만드는 거만 잘 끝나면 되는데....
이게 아직 1학기 프로젝트 1단계 공사 라는게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