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뚜벅이 입니다....
요즘 따라 티머니가 참... 거시기 하네요.
인식도 잘 안되고... (아무래도 폰 nfc 문제 같기도 한데...)
더욱이 오늘은 원래 찍으면 안내말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삑! 소리가 안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교통카드로 찍고 자리에 앉아서 폰을 보니.. 찍혔습니다.;;;; 결제가 되었는데 소리가 안난 것 입니다.
이건 폰이 아니라 버스 기계에 문제 같은데... (삑! 소리는 기계에서 나는 것 이니깐요.)
교통카드로 찍었을 때는 소리가 났거든요...
아... 1200원 날렸네요.;;;;
안드폰 쓰는 이유가 단순히 교통카드(nfc) 때문인데... 요즘은 이럴러면 뭐 하러 안드폰 쓰나 싶기도 합니다.
워낙 인식률이 x판이라서 교통카드도 따로 들고다니니...;;;
티머니 잔액을 다 사용하면 캐시비 설치 해보고 캐시비도 이러면... 안드폰 탈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