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단한 건 아닙니다.
그저 좋아하는 해외 기업들 주식을 소유해보고 싶다는 거였어요. 또 애플이 이번에 액면분할을 해서 떡락에 탔다가
전역까지 존버하다 팔아버릴 계획이였어요...
근데 어제 -를 찍어버리더군요.. 영끌해서 8주 샀는데 순식간에 4만 7천원이 증발했읍니다 ㅠㅠ
잃으니까 좋아하는 기업이고 나발이고 그냥 기분이 더러워요....
비기너 럭 따위는 없군요. 냉혹합니다 ㅠ
여러분 불쌍한 군바리한테 기대주 좀 추천해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