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50577
사용한 흔적이 없어야만 교환 반품이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전자제품은 박스와 비닐까지 모두 확인하기 때문에 전원을 연결해 사용했다면, 제품 하자가 아닌 이상 반품은 불가능합니다.
옷이나 신발도 상표 태그나 라벨이 떨어진 경우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쿠팡은 지난해 22조원의 최대 매출 실적을 내고도 1조8600억원의 최대 순손실을 입었습니다.
흐음... 쿠팡 와우 입점 하면 수수료가 한 40%정도에
잘팔리면 판매 장려비인가도 추가로 떼가고 하던데
정산은 3개월 걸리고 현금 흐름이 최악이에요
입점 제의 받았은적이 있는데 그냥 안했던게 생각나네요
많이 팔아봐야 적자볼거같아서 --;
묻지마 환불 없어졌으니 로켓 입점 점주분들 삥뜯기좀
그만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