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노동요로 2가지 주제를 듣고 있어요. (멜론)
1번 주제는 에반게리온 25주년 OST,
2번 주제는 캐롤입니다.
1번 주제에서는 타카하시 요코 아주머니가 부른 노래 전부와 몇몇 연주곡을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 혼의 루프란
- 무한포옹
- 행복은 죄의 향기
- komm, susser Tod
- NORMAL BLOOD
- 차회예고 30초 버전
- 차회예고 프랑스어 버전
- A STEP FORWARD INTO TERROR
- DECISIVE BATTLE
- NERV
2번 주제는 아직 모으고 있는데, 놀면 뭐하니 보면서 곡을 쌓다가...취향이 아닌 걸 쳐내니 한 두개 밖에 안남내요.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겨울왕국 OST
오늘은 영하 6도에 추워서 겨울 분위기 제대로 나네요.
이만 노동요 들으며 일하러 갑니다..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