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460슬림을 택포 2.8만에 구매했는데 지금 중고나라 들어가서 1슬롯짜리 RX460 검색하니까 최소 10~15사이네요
대부분 플루이드 용으로 사용할려는건 아는데 보증기간 끝나고 몇년 지난 글카 시세가 4배이상 올랐다는게 신기하네요.
어제 지른 6900XT 도착해서 세팅 할려고 보니까
옆으로 커서 글카를 세울수가 없네요... 주륵...
서울 자료백업용 컴에 꼽힌 글카 뽑아와야겠습니다.
그냥 두껍기만한줄 알았는데 옆으로도 크네요.. 역시 비싼값은 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