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엑스포 버전 퍼스트 건담.
품질은 깔끔한데 일본스러운 건담울 만들거면 이랬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디자인이 너무 오래된 기분?
자쿠 데저트 타입 더블 안테나 증설형
사막형 자쿠로 황토색과 갈색이 잘 어우러져서 차분하고 리얼해 보입니다.
습식 위장무늬 데칼도 있습니다만 붙이게 힘들어 여기서 끝냅니다.
문 건담
처음에 생긴 게 비호감이라 욕 많이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HG 중에서는 지금도 최상급으로 나왔습니다.
일반판을 사보고 싶네요.
멧사 F02형 일반기와 지휘관기
섬광의 하사웨이에 나오는 기체들입니더.
같은 1/144치고 등빨이 엄청 크네요. 사자비 급일 듯.
경장형도 재현할 수 있지만 전 등빨있는 걸 좋아하므로…
이렇게 프라탑을 드디어 다 허물어 속이 시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