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드 만들어 보자!!!
해서 진행하다가 앗.
그래도 AGP는 있어야지! 하고 다시 회로도 부터 그리는데 너무 귀찮아서
한참 안하고있다가. 연초부터 또 열심히.. 시간내어서 작업중입니다.
회로 설계는 뭐 인텔자료에서 찾아서 열심히 배껴그리고
입맛에 맞춰서조금 변형중입니다.
부품 레이아웃 잡기가 애매모호하네요 (그시절에 왜 그따구로 보드가 다 그렇게 설계됫는지 알게됬..)
M-ATX 기준으로했더니
그냥 맘데로 뒤죽박죽 편한데로 해볼까하다가.
이놈의 귀차니즘이..
배선할때도 가이드 참조하여서 배선해야되서 한참? 걸릴듯합니다.
올해안엔정말 한번 떠볼수있겠죠? 아직1월인데.. 그러고 내년으로 넘어갈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