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휠이 죽었던 마소 디자이너 블투 마우스는
마소에 전화문의해보니 제조일자 기준으로 2019년까지 as가능이라 무상교환받았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걸로 보내주더군요
예토전생 성공!
그리고 이어링을 잃어버렸던 블투 이어폰은
혹시나 싶어 집을 뒤져보니 처음 샀을때 들어있던 박스에 추가 이어링이...
대신 사이즈가 한단계 큰 녀석이라 끝을 좀 깍아내서 예토전생 시켰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매드캣츠 R.A.T TE는 다른건 다 좋은데 새끼손가락 놓는 부분이 저랑 안맞는지
장시간 사용시에 손가락을 누가 꺽는것처럼 아파와서 더이상은 못쓰겠더라구요
코팅도 벗겨진건지 끈적거림도 심해서...
지난번 마커스님이 올린 등산로의 레이저 우로보로스는 딱 그타이밍에 개인적으로 돈 나갈데가 생겨서 넘어가버렸고...
그래서 내일 시험도 끝났겠다, 블루레이도 몇개 팔아서 돈도 생겼겠다. 용산가서 직접 만져보고 하나 사올 생각입니다.
겸사겸사 이상한 박사님 영화도 보고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