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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6.10.28 23:57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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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85 댓글 35

요새 병원도 자주 다니고 택배도 많이 받다 보니 문득 한국의 이런 인프라는 되게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어떤 나라에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를 꼽아봤습니다.

 

1. 세계 일류급의 국민건강의료보험

(헌데 이건 의료계에서 수가 문제로 불만이 많더군요)

 

2. 세계 1위의 쓰레기 분리수거율

(재활용 잘하는건 정말 바람직한데 신재생에너지는 좀 지지부진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3. 국토 모든곳에서 LTE 와 100mb 이상 속도의 인터넷이 가능

(땅이 작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인터넷 인프라는 짱짱 좋은거 맞는거같습니다)

 

4. 강원도나 제주도가 아닌 이상 택배를 시키면 보통 2일 안에 도착

(그리고 서울에서 로켓배송 시키면 바로 다음날 오는것도 그렇고 물류 속도도 짱짱맨인거같습니다)

 

5. 전화 한통만 하면 먹고싶은 음식이 집까지 배달됨

(의외로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는 배달 서비스가 그렇게 보편적이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6. 무려 8백만 관중이 야구장을 찾는 야구의 나라

(야구가 제일 인기가 많은 스포츠인 나라는 흔치 않지요, 한국과 일본 정도..?)

 

그리고 또 뭐가 있을지 정말 한참을 고민해봤는데 도저히 떠오르지가 않아서 그만뒀습니다

굳이 꼽자면 세계 최초로 대통령이 아바ㅌ... 읍읍...!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한국의 자랑할만한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랑스럽지 않은 점이야 뭐 다들 너무 잘 알고계시니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 ?
    babozone 2016.10.28 23:59
    솔직히 말해 자랑할만 한 점은... ;;
  • profile
    白夜2ndT      원래 암드빠의 길은 외롭고 힘든거에요! 0ㅅ0)-3 / Twitter @2ndTurning 2016.10.29 00:08
    없어요 없어. 총기 통제 안했으면 사방에 총소리가 가득했을걸요.
  • profile
    N.Mirai      7460 2016.10.29 00:1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2/0200000000AKR20160812066300003.HTML
    http://www.lgchem.com/kr/abs/abs-acrylonitrile-styrene/product-detail-PDBDA000
    석유화학, 화학산업이 전 자랑스럽습니다.
  • profile
    준여니 2016.10.29 00:15
    인터넷 인프라랑 택배 뿐...
  • profile
    VoxPopuli 2016.10.29 00:17
    2의 분리수거는 기껏 힘들여 분리해 놓고 정작 재활용이 제대로 안 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요.

    뭐 알루미늄 캔의 경우는 그냥 새로 만드는 게 에너지도 비용도 더 싸다나..

    1은 아직은 그렇지만 고령화/의료민영화 때문에 풍전등화 신세고,

    3, 4는 린정합네다.

    5는 인건비를 쥐어짜서 가능한 거라 좋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요.

    6은 왜 자랑할 만한 점인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6.10.29 00:18
    한글이요 ㅇㅅㅇ
  • ?
    포인트 팡팡! 2016.10.29 00:18
    설아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6.10.29 00:19
    역시 포팡도 한글을 위대함을 인정하는거에요!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6.10.29 00:25
    교통인프라가 좋은건 있네요
    그 밖엔 이맛헬
  • profile
    core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2016.10.29 00:36
    자랑거리도 많지만 요즘처럼 우리나라가 부끄러웠던 적이 없습니다. ㅠㅠ
  • profile
    사고오류 2016.10.29 00:42
    자랑거리 상당수가 인건비를 갈아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profile
    title: 야행성프리지아      Facta, Non Verba 2016.10.29 00:44
    저도 5번은 별로 좋게 보질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상할 정도로 '사람 쓰는 일에 드는 돈'을 아까워하고 박하게 쳐주는 나라인데, 각종 (무료) 배달문화도 거기서 나오는 거라서요. 요새 배달료 따로 받는 곳도 많던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4번도 비슷하네요. 말도 안되게 저렴하게 책정된 택배 인건비...
  • profile
    그뉵미남좌식 2016.10.29 00:45
    실종된 역사
    세계 속의 한국
  • profile
    orz...      재능은 없지만 하고싶은 건 많은 프로절망러입니다 2016.10.29 00:55
    말이 많긴하지만...한국의 군대는 강하다고 생각해요

    외국의 밀리터리계에 내놓을 수준의 전력을 자랑하니까요...

    어떤 사람들은 전쟁수행능력(보급등)을 빼면 전력상으로는 중국하고 비등비등한 수준의 육군이라고하니...

    아 물론 제 말이 이렇다고 군대가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박봉에 강제성이 존재하니까요
  • profile
    KSP공돌이 2016.10.29 01:07
    기글 하드웨어요 (음?)
  • profile
    츠쿠모땅        2016.10.29 02:05
    교통비가 싼..
  • profile
    title: 몰?루Loliconite      3939퓨어퓨어 2016.10.29 02:07
    공공기관 서비스 처리속도요
  • profile
    코스모라마 2016.10.29 02:20
    it강국도 아니고, it인프라 강국도 아니고,인터넷 속도 강국이죠 -_-;
  • profile
    필립      최신형보다 약간 구형이 취향. 種豆得豆 - 事必歸正 2016.10.29 03:05
    1번도 그닥.. 만약 1번이 맞다면 우리나라의 실비보험 가입률과 희귀병에 대한 지원은 왜이리 적은지.
    2번은 쓰레기 종량제를 하니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3.4.5 모두 인구밀도에 따른 문제죠. 땅이 작고 + 인구가 특정지역에 몰려 있으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6번은 약간만 뒤집어 보면 그건 비정상 적인겁니다. 미국에서 영화가 개봉했는데 인구의 1/5인 대충 4천만이 본 영화 이런게 있나요? 말그대로 그만큼 즐길거리가 적다는 소립니다

    애초에 국가를 왜 개인이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국가는 국가고 개인은 개인입니다. 하물며 국적이란건 변경 될 수도 있는것입니다.
  • profile
    청염 2016.10.29 05:39
    6번은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즐길 거리가 적다니요.

    한국살다 미국와서 살기 시작한지 10여년인데 여기가 즐길거리 훠얼씬 적습니다. 여기는 TV에서 야구 말고 농구랑 미식축구도 있고, 컴퓨터 있는건 똑같고 영화관도 있지만 그게 끝이죠. 한국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한국은 나가면 노래방 있고 당구장 있고 PC방 있고, 놀이공원도 훨씬 가깝고 술집에 나이트에, 길가에 군것질거리도 널렸습니다.

    무엇보다 어디든지 다 걸어서 가던 대충 버스타고 가던, 저렴한 지하철타고 가던 전부 해결되니 서울 안은 손바닥처럼 다니는데, 미국에 10년 넘게 살면서 한국처럼 즐겨본적이 없네요.

    여기는 땅덩어리가 넓기 때문에 집에서 버스 정거하는 곳까지 나가는데만 15분은 걸어야합니다. 15분 걸어서 버스 정거장 가면 버스가 1,2종의 번호만 옵니다. 그나마도 20~30분마다 한대씩 와요. 버스 종류가 얼마 안되니 버스 많이 모이는 정류장에 가서 환승을 해야지 어디든지 갈만하지요. 근데 한번 환승하면 또 버스가 20~30분마다 한번씩 와요. 거기서 내려서도 걸어야죠. 버스가 움직이는데 드는 시간을 이야기하지도 않은채 1시간 정도는 휙 날라가요.

    슈퍼를 가더라도 운전대를 잡아야하는 곳인데.... 노래방/PC방/당구장을 그냥 캐쥬얼하게 가는건 상상을 못하죠. 인구 밀집도 높아서 도심이라 집 좁고 차막히고, 매연 많고 주차자리 없다는 점 등 안좋은것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널찍한데 살아보면 널찍한게 꼭 좋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됩니다.

    경기장 이야기하시는데, 제가 사는 워싱턴주에서 시애틀은 요즘 야구를 오랫동안 죽쒀서 볼맛 안나고, 농구팀은 팔려나갔는데, 미식축구팀은 잘나갑니다. 이 미식축구, NFL이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스포츠죠.

    그래서 미식축구 한번 마음먹고 보려고 하잖아요? 경기장 티켓이 가장 저렴한 자리가 한 자리에 200달러(...)합니다. 4가족이 다 갈려면 800달러인데, 한번에 거의 100만원 돈 깨트리면서 경기장 가야합니다. 그게 가장 안좋은 자리죠(...) 그럭저럭 괜찮은 자리는 두배는 더 줘야할텐데요.
    경기장 가서 사먹는 가격은 가뜩이나 밥값이 여기가 훨씬 비싼데(이건 한국이 많이 저렴한거라고 보지만), 그 가격 X2~X3쯤 합니다.

    가족들이 놀러 한번 가는데 입장료로만 비싼 게이밍 노트북 1대 값이 날라가는데 거기 많이 안갔다고 놀거리 많다고 생각하시면...(...)
  • profile
    필립      최신형보다 약간 구형이 취향. 種豆得豆 - 事必歸正 2016.10.29 12:34
    저 역시 말씀에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즐길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즐길거리가 가까이 있을뿐 그 종류의 수 는 적어요.
    땅덩어리가 좁기 때문에 악기하나 배우고 연습하고 싶어도 장소구하기도 힘들고,
    목공하나 해보고 싶어도 집에 창고하나 놓기 힘듭니다.

    경기장이야기는 제가 한적이 없습니다.
  • profile
    청염 2016.10.29 12:59
    목공질은 솔직히 엔터테인먼트라고 보기 힘들죠.

    어쨌든 목공질이나 악기나 그런건 분명 미국에서 하기 편하긴 합니다.

    근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엔터테인먼트라고 보진 못하겠네요.

    목공질이나 공돌이질 같은것도 미국에서 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즐길려고 하는게 아니라 인건비 비싸서 돈 아낄려고 손대야하는 필요하다는 경향이 강하다고 보고요.

    적어도 미국에서 즐길게 많다는 말은 동의 못하겠네요. 대학 졸업하고 여행 여기저기 갔다온 친척들도

    한국만큼 놀기 좋은데 못봤다고 하던데 말이죠.
  • profile
    필립      최신형보다 약간 구형이 취향. 種豆得豆 - 事必歸正 2016.10.29 13:10
    저랑은 논다라는 개념이 다르신거 같아요. 저에게 노는거라는건 취미 생활인데 청염님이 말하시는 놀기는 유흥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분명 당구장가고 피씨방가고 노래방가기엔 우리나라가 좋죠. 밤 늦게 술마시기도 좋고 저도 그렇게 노는걸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게다가 여전히 우리나라가 놀기에 좋다고 하더라도 그건 상대적인 장점인거지 그게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워 할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전 개인이 국가를 자랑스러워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은 개인이고 국가란것은 개인이 선택이나 노력을해서 얻은것도 아니니까요.
  • profile
    청염 2016.10.29 13:24
    저도 야구장 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만으로 한국에 놀거리가 얼마 없다고 보지 않는다는거지,
    그게 나라를 자랑스러워할 요소는 못된다고 봅니다.
  • profile
    레드팍스 2016.10.29 08:54
    국가를 왜 개인이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장기 외국생활은 안해보셨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국가라는게 공기와도 비슷해서 국내에만 있으면 중요성을 모릅니다.
    저는 미국에 장기 체류중인데, 한국에 있었으면 신경 안써도 당연히 되야 하는 일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국적이 변경될 수도 있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해당국가로 국적 바꾸는게 말처럼 쉬운건 아닙니다. 국적 바꾸고 싶어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어서옵쇼 하는 국가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바꾸고 나서도 우리나라 출신이었다는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얼굴도, 피부색도...
  • profile
    필립      최신형보다 약간 구형이 취향. 種豆得豆 - 事必歸正 2016.10.29 12:31
    아뇨 외국에 장기체류도 했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드리면 '외국에 있었으면 신경 안쓸일' 훨씬 많으니까요.
    그건 나라마다의 삶의 장단점이자 차이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적을 바꾸는건 매우 어려운일입니다. 국적을 바꿔도 출신은 당연히 바뀌지 않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나라의 국적 포기율을 세계 최고 수준일까요.
  • profile
    레드팍스 2016.10.29 15:44
    외국에 있으면 신경 덜써도 되는 일이 주로 국가관련 일은 아니죠. 인간관계라던가...

    한국 국적포기율이 높은거랑 국가의 중요성은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위 말씀으로 봐서는
    "애초에 국가를 왜 개인이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는
    "애초에 대한민국을 왜 한국인이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를 말씀하신 거라고 여겨지네요.

    역설적으로 오히려 국가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면 굳이 포기할 이유도 없겠죠.
  • ?
    clowl 2016.10.29 03:08
    한글이요(2)

    2. 분리수거율
    노인빈곤이 최악이라 돈없으신 노인분들이 할 일이 없어서 분리수거를 하심
    실버 인력활용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되서 노인고용이 보장되면 저렇게 분리수거율이 높을 리 없음...
    4. 택배 인브라
    비정규직 착취 인건비 착취 지속되는 유통망
    그나마도 4차 산업혁명이 지속되서 미국등지에서 드론택배, 무인자동차 택배 등이 보편화되면 뒤쳐질 예정
    5. 상기 동일 비장규직 착취 혹은 인건비 착취

    야구는 취미니까 인정합니다. 취존 취존
  • profile
    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16.10.29 04:22
    다른 부분은 인정하고요,
    4. 택배인프라 - 지금 택배 체제는 약간 착취수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택배 단가가 무게 & 부피 연동하여 상당수준 올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재 거주하는 말레이시아는 500그램까지 1700원 1킬로2700원 정도 이후 비쌈

    덧붙이자면, 치안상황이 상당히 좋은 수준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해외에 자주 다른 곳들에 체류하는데, 남아공 거주할 때는 길거리에서 총맞은 시체를 몇 번 보았네요... (1년 체류) 그것도 수도 약간 외곽에서... 생명위협 없이 살 수 있다는 것이 처음으로 감사했네요...

    5 배달도 인건비의 상승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간에 쫒겨 오토바이 사고나지 않게 배달시간도 여유있게 조정해야하고, 모든 사고와 4대보험 해결되야 하지요.

    다른 민족들과 나라들에 살아보니, 일단 한국민족이 열강들의 각축장 속에서 끼었는데도 생존한 것만 해도 거의 유대인 빼고 유래가 없는 대단한 역사적 사건이라는 것이 많이 느껴집니다. 사실 지금은 국가 생존의 큰 위기에 있지만,,,,
    이제까지의 역사와 이 민족의 위기대처능력을 의심치는 않아요... 짧은 민주주의 역사에 큰 시행착오가 난무하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유럽이나 북미도 초기에는 우리보다 더한 삽질도 많았지요... 저는 전반적으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금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체류하네요...
  • profile
    이유제 2016.10.29 10:09
    치안수준은 정말 해외 많이나가보신분들이 공감하시는 부분인것같습니다...
  • ?
    포인트 팡팡! 2016.10.29 10:09
    이유제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Φloteer      🤔 2016.10.29 05:01
    일본,중국,북한 사이에 껴 있고 정치 꼴도 영 말이 아닌데 안 망한 거요.
  • ?
    포인트 팡팡! 2016.10.29 05:01
    Φloteer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청염 2016.10.29 05:30
    발전속도요.

    세계 최빈국에서 이만큼까지 석유같은 자원빨 없이 이만큼 단기간에 올라온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지요. 조건을 감안하면 엄청난 제조업 강국인데 이렇게 발전한건 확실히 대단한거라고 봅니다.

    아, 자랑스러운건 아닌데, 미국 살면서 인터넷 싸고 빠른것 하나는 정말 부럽습니다.
  • profile
    무기      헤헤... 기글의 숨은 키보드 빌런 겸 네크로멘서에욧 2016.10.29 10:14
    위의 장점은 거의다 나라는 좁은데 사람이 많이 살아서 그리된게 아닐지 싶네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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