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건 이틀 전 6시경인데 업로드가 늦어버렸네요.
변명하자면 당일은 한참 딥♨다크 락 프로4 를 조립하다가 번들 드라이버에 한 번 감탄,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조립 난이도 한 번 감탄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켜고보니 생각보다 온도가 안잡혀서 감탄, 그래도 1000RPM 맞춰놓고 쓰면 엄청 조용해서 거기에 다시 감탄해서 오버는 때려치고 4.1 고정으로 쓰기로 결정했네요.
그리고 어제는 게을러서 헤헤..
박스.
아래 부분을 그냥 눌러주고, 윗 부분에서 한 곳에만 달려있는 양면 테이프를 감안해서 잘-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쳐 유격처럼 보이지 않게 꾹꾹 눌러주면 밸런스 맞게 장착이 완료됩니다.
마감이 기대한 것보다 깔끔해서 더 좋았네요. 다음 세대로 갈아탈 때까지 쓰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