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조립하고 남은 부품이 좀 있어서 조립해 봤습니다.
ITX 보드는 이전에 셋트로 사고 남은놈으로 B550 스트릭스에 5600g 입니다.
케이스도 이전에 수집서버로 사용했던거 부품만 다른곳에 쓰고 남은거 안버린걸로 사용
나름 앞에 LED 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itx 조립하면 많이 사용하는 그 ID쿨 제품입니다.
SSD는 위에 막쓰는 SSD 말고는 없어서 이걸 쓰려다 그냥 2.5 1TB구매해둿던걸 꺼내서 사용 하였습니다.
램도 보드 살때 같이 받아둿던 마이크론 16GB X 2를 사용하여 조립!~ 은 했는데 어디다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뭔가 남는 부품이 언 벨런스 하긴 하는데 뭐... 음... 다들 남는 부품은 있자나요!
결론은 뭔가 남은게 좀 있어서 조립해 봤는데 어떠 사용할 지는 아직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