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산 7700과 두어달 잠시 호흡을 맞출 친구들이 왔습니다.
브가도 갈고 파워도 갈고 파워선도 갈고 램도 풀뱅만들고
마지막으로 케이스 유리에 비닐도 떼고
별별 계획은 다있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읍니다.
학☆살
을 외치다 잠시 기열찐빠가 있었지만
3시간 낑낑거려임시이주는 끝났습니다.
어차피 또 엎을거 대충 굴러만가라 꽂았습니다.
요즘은 사타가 4개밖에 없어서 2개는 솎아냈네요
문제는 보드옆에 서있는 팬3개짜리 RGB가 누리끼리 해졌네요
뭐가문제지...
X570→B650이긴 한데 칩셋이 재탕이라 별 차이가 없는지 별 문제없이 부팅됩니다.
이 다음은 생각해둔 보드가 계획대로, 감내가능한 가격으로 나오는거하고..
생각한 램이 호환성 리스트에 올라가는거만 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