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매장 대신 휴식·체험 공간 늘리는 유통업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4158?sid=101
2023년 유통업 매출 비중에서 온라인이 50.3%를 차지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온라인 비중이 53.5%까지 늘어나자,
대형마트·백화점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 1층을 재개장 하고 있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온라인을 이길 수 없으니
고객을 매장에 오도록 유인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백화점 1층은 항상 화장품·명품 매장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를 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 하는 것을 보니
'시대가 바뀌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