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한가지를 할때 애매하다고 하죠...
그.. 집에서 볼트... 네네 나사선 있는 굵고 긴 쇠..
그걸 자를 일이 있어서
멀티커터로 밀어봤단 말이죠
근데 얘 딴딴 한건지 멀티커터 이빨이 나가네요........
그래도 날이 금속용인디...
볼트가 생각보다 딴딴 한가봐요....
맘같아선 볼트 자르는 툴을 이나
밴쏘를 사고싶은데... 걔들은 너무 비싸고
여러모로 쓸모가 있으려면
그래도 멀티커터가 나을꺼 같아서
티타늄코팅된 날을 질럿읍니다....
고급진놈으로 한다고 밀워키껄로 했고,
앞으로도 이것저것 자르려면 얘가 나을꺼 같아서
조금 비싸도 얘로 했습니다....
제 역할하겠쬬...?
주변에서 대부분 그라인더로 자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