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명이라고 하니 자리 없다
2. 4명이 되어서 다시 들어가 앉으니 주문 받을 생각도 안함. 5분 동안 기다리다가 주문함
3. 10분 동안 불을 안 넣어줌
4. 셀프바 생강채를 직원이 맨손으로 접시에 담음
5. 고기 뒤집는 집개를 바닥에 떨어트리고 그걸로 손님 상에 가서 뒤적뒤적
6. 공기밥을 시켰는데 누가 두숟갈 퍼먹은 듯한 자국과 자리가 있음
7. 계산할때 보니 1.5판 시켰는데 자기 멋대로 2판 줌
8. 그 외 여러 불친절은 말할 것도 없음
사람은 많아서 바글바글하고, 5명 자리 없다고 버텨도 매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 같은 가게지만...
저처럼 불쾌한 경험이 누적되면 뭐 언젠가는 손님이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