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오자마자 92프로에서 쭉쭉 떨어지길레 먼가 싶다가
그럼 아예 79퍼 만들어서 교체나 받자 싶어서 계속 쓰고있는데
어느순간 아이폰은 84퍼, 워치는 86퍼이서 절대 안떨어지기 시작하네요.
100퍼에서 안떨어지는건 원래 100퍼보다 조금 더 높은 상태라 그럴수 있다고 쳐도, 90퍼에선 쭉쭉 내려가다가 한겨울에 쓰는중인데도 79퍼 전에 멈추는건 대체...
그렇다고 그냥 교체하자니 배터리 교체비가 14만6천원이나 되서 차라리 리퍼받는게 나을 지경...
배터리에 금칠을 해놨나 교체비가 왜저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