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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컴맹임시닉네임 https://gigglehd.com/gg/14081727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조회 수 980 댓글 28

[언론 기사]

김명지, [속보] 9번째 엠폭스 확진자… 위기경보 ‘주의’ 격상, 조선비즈, 2023. 4.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93140

 

경기도 거주 내국인입니다. 최근 3주간 해외여행력 없음.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04.13 11:22
    목욕탕 안 가고 샤워만 해야겠네요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3.04.13 13:51
    히익!!!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3.04.13 11:59
    엠두 걸리면 공가주나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2:06
    피부접촉으로 옮기는 병인데 동성애자 병이라 개신교에서 떠드는 바람에 신고를 꺼리는 상황이 올 것 같아 걱정이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04.13 12:10
    이미 원숭이두창, 두창이란 말이 게이 비하언어가 되어버렸죠.
    게이에 대해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식으로 못을 박아버리면 더더욱 숨기려 들테니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 ?
    코디응 2023.04.13 13:47
    미국질병통제센터 보고서에 동성간 성행위자. 게이 들이 성행위 줄여서 원숭이 두창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통계에 나와 있습니다. 개신교가 떠드는게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동성간에 항문으로 그짓하고 이상한 것 해서 병난게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3:49
    그 보고서를 볼 수 있을까요? 제가 그쪽 전공자라 보고서를 계속 읽는 입장인데 그것과 관련된 언급을 본 기억이 없어서요. 더군다나 CDC에서 연구윤리 위반으로 걸릴 내용을 그렇게 적었다는 믿음도 잘 안가고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질 점막이나 구강점막이라 해서 직장 점막에 비해 그리 효과적인 방어책이 되지도 않을테고요.
  • ?
    코디응 2023.04.13 13:50
    https://www.cdc.gov/poxvirus/mpox/cases-data/technical-report/technical-report-4-supplement.html
    연구윤리가 뭔지 저는 전공자가 아니라 모르지만, 에이즈나 원숭이두창 발병원인이 동성간 성행위라는 것을 LGBT 단체에서 끊임 없이 감추고 미화시키려고 거액을 들여가며 로비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래서 에이즈 감염 통보되던 것이 갑자기 개인한테만 통보되고, 치료비 대부분이 국가에서 지급되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3:55
    이미 읽은 자료인데 딱히 항문 성교에 관한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성소수자들뿐 아니라 질병전파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엠폭스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성관계 파트너의 수를 줄이거나 행동을 변경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저건 걱정이 되어서 행동을 바꿨다는거지 그 행동으로 인해 질병의 전파가 줄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An online survey of gay, bisexual, and other MSM conducted in early August found half of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y had changed their behavior and reduced sexual partners and encounters due to the monkeypox outbreak.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3:57
    그 에이즈는 항문성교가 문제가 아니라 성적인 행위 무엇으로든 전파가 됩니다. 질병에 대한 개인 통보는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의료윤리의 문제고요.
  • ?
    코디응 2023.04.13 13:58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92648
    하아.... 그럼 이건요??
    에이즈 감염 감추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배우자랑 아이에게 에이즈 감염시키고 잠적하거나 자살하는.. 저만 본 뉴스였던가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4:06
    초기 발병이 게이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는 거지, 이성간 성접촉이 동성간 성접촉에 비해 안전하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는 다른거에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4:09
    그 에이즈 관련한 내용과 LGBTQ에 대한 증오가 같이 뒤섞여서 맥락을 흐리고 계신데 에이즈는 이성이라해도 질병 전파가 자주 일어나고 여기서 언급하신 내용은 굳이 동성애자가 아니라도 이성애자나 목사님들도 많이 하시는 짓이라... 차라리 목사님이라는 직군을 증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직업은 바꿀 수 있으니까요. 불륜 6걸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http://harvestmission.or.kr/j_4.htm
  • ?
    뚜찌`zXie 2023.04.13 14:10
    "반면 미국 유타 주는 성 소수자에게 의심증상이 나타나는지 잘 관찰하도록 안내하면서도, 성 소수자 그룹을 고위험군으로 명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데, 성 소수자를 고위험군으로 특정하면 이성애자들은 감염 위험을 간과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팩트1
    남성 동성애자 그룹에서 원숭이 두창 발생률이 높다.

    팩트2
    이성애자들도 감염 위험성이 있다.

    에이즈 수직감염이랑 현재 이 질병이랑 연관짓는건 그냥 혐오 감정아닌가 싶은데요.

    감염병이 동성애자에게만 나타는것도 아니고
    인간이면 다 전염이 되는거라

    혐오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굳이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4:11
    에이즈의 경우 본인이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기도 어렵거니와 걸리더라도 님같은 분 때문에 사회적 낙인효과가 발생해서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게 현실입니다. 바로 이런 글 때문에요.
  • profile
    title: 저사양파란화면 2023.04.13 15:07
    "에이즈 감염 감추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배우자랑 아이에게 에이즈 감염시키고"
    오히려 말씀하신 사례야말로 동성애=에이즈를 부정하는 반례가 아닐까요? 이성 간 성적접촉이라도 에이즈는 전염됩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같은 데 가면 국가의 인구 10% 이상이 에이즈 감염자인 사례도 있습니다. 그쪽 동네는 무슨 퀴어항문성교게이천국이라 에이즈 환자가 그렇게 많겠읍니까...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3:59
    M.Pox의 경우 위에서도 적었지만 피부 접촉으로 인해 전파가 가능한 질병이라 딱히 성적 접촉이 없어도 질병 전파가 가능하고, 오히려 개신교의 동성애와 관련된 언급이 이 질병이 걸렸을때 치료를 꺼리게 만들거나 주변에 알리기 어렵게 만들어서 질병 전파를 늘릴 수 있습니다.
  • ?
    코디응 2023.04.13 14:12
    미국에서는 표현이 아직까지도 직접적이고, 적극적이지만, 우리나라는 질병통제본부 홈피 같이, 저 질병이 왜 걸리는지에 대한 설명이 다 생략되어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기재되어 있으니 일반 국민은 뭘 보고 대처하라는 말입니까?
    동네 의원도 아니고 WHO에서 집계한 자료라면 정보가 알려진 468명 중, 99%가 동성간 성행위한 성인 남성이었다고 되어 있으면 동성애자 병이라 할만 하죠. 99% 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4:16
    첫번째, 현재 한국 질병청에 대한 걱정은 저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방향이 다르죠. 질병 추적이 안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에요.
    둘째, 소규모 커뮤니티의 경우 초기 질병 전파 경로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게 그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질병에 대해 더 취약하다는 뜻이 되진 않습니다. 또한 그 커뮤니티를 비난하는 것은 낙인효과로 작용해서 질병 전파 제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혐오와 종교적 신념은 질병 제어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뜻이에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4:19
    초기 코로나의 확진자 대다수가 교회를 통한 전파였으니 코로나는 교회병이라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게 교회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할 수 있나요?
  • ?
    코디응 2023.04.13 14:44
    뭐 말만 하면 차별. 혐오. 드러내..
    옛날엔 없던 표현들이 요즘은 사실을 덮고, 정당화하려 얼마나 많아졌는지...
    그냥... 있고, 해서는 안되고. 나타난 것입니다.
    안 그래도 미세먼지로 온 천지가 뿌연데, 마음이 더 뿌옇게 되기 전에 여기서 맺겠습니다.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3.04.13 17:03
    그... 교회에 대한 혐오가 정당화 가능한지 답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
    뚜찌`zXie 2023.04.13 15:26
    역시... 교회언급이 특효약이군요....
  • ?
    뚜찌`zXie 2023.04.13 14:39
    1. 감염경로는 점막감염입니다. 상처난 피부가 가장 위험하고요. 눈 각막, 입안, 질, 항문 이런 곳도 감염경로입니다.

    2. 뭐든 무조건 저런 통로에 접촉 된다고 다 감염되지 않아요. 바이러스가 역치 이상의 수준의 바이러스가 들어와야 감염됩니다. 따라서 매개자가 잠복기가 지나, 바이러스가 몸안에 퍼질때 타인과 접촉을 하는 경우 감염율이 증가됩니다.

    3. 동성애자 질병이라고 말할 수 없는게, 위 기사 내용을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인간이라면 다 전염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일단 글 쓰신 분 처럼 동성애자 병이라 낙인찍기가 힘든 것이죠.
    어느 네트워크든 어느 순간 팍! 뛰는 매개자가 있습니다. 만약 이 주요한 매개자가 바이라면.... 이때부터는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구분하는게 별 소용 없습니다.. 통계로도 이성애자를 가늠할수 있는 변수들이 마구 뛸테니까요.

    4. 그래서 저런 슈퍼매개자가 안나오길 바라며, 감염추적하고 해야하는데 개신교쪽 발 낙인찍기가 만연화되면, 감염자들은 부정확한 정보를 건네주어 대처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법으로 처벌수위를 높인다고 해도 이미 시간은 늦춰지고 있는데요..

    5. 리플쓰신 분 처럼, 이게 혐오스럽다... 예방하려면.. 공중이용 시설을 안 이용하는게 좋겠죠. 찜질방, 대중목욕탕 등이요. 또한 성매매 업소도 가면 안되겠습니다.
  • ?
    leesoo      raysoda.com/user/leesoo 2023.04.13 14:21
    여지껏 잘 있다가 갑자기 퍼지기 시작하는듯 하군요.
  • ?
    사랑방안주인 2023.04.13 14:35
    이러니 동성애 편견과 인식이 나락으로
  • profile
    유우나      7460 2023.04.13 16:30
    덧글창을 보니 :facepalm: 이 절로 나오는군요
  • profile
    title: 몰?루호시노이치카      자,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 https://randomstar.blog 2023.04.13 19:16
    댓글창을 보니 그저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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